보도자료

제목: [문화일보] 모임 많은 연말연시, 비절개 모발이식으로 탈모 스트레스 극복
작성일: [2016-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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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모임 많은 연말연시, 비절개 모발이식으로 탈모 스트레스 극복
문화일보 ' 모발이식' 관련 기사에
이규호 모아름 모발이식센터 이규호 원장님께서 도움 말씀 주셨습니다.

요즘 한창 연말모임이 많은 시즌이다. 그런데 탈모현상으로 고민중인 사람에게는 이렇게 많은 모임이 곤혹스럽게 느껴질때가 많다.
주위 동료나 친구로 부터 '나이에 비해 들어 보인다' 는 이야기를 듣기 싫기 때문이다.

'대머리 총각' , '대머리 독수리' 등의 우스갯소리로 미루어 짐작할 수 있듯이 대머리에 대한 대중들의 인식은 그리 좋지 못한 편이다. 주위 사람들이나 가족들은 지나가는 말로 한마디 하지만 탈모로 고민하는 당사자는 그 한마디에도 상처와 스트레스를 받기 쉽기 때문이다.

모임도 행사도 많은 연말 연시, 점점 줄어드는 머리숱때문에 고민인 사람들이 많이 찾는 확실한 해결책으로 모발이식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식 후 바로 다음날 바로 머리가 자라 있는 것은 아니지만 다음번 모임때 만큼은 멋진 헤어스타일을 표현할 수 있는 매력남이 될수 있기 때문이다.

모발이식은 단순히 모발을 옮겨 심는 것이 아니다 머리가 빠진 부분이 풍성하고 자연스럽게 보여야 한다. 때문에 모낭을 손상시키지 않는 정교한 수술이 요구되므로 시술 경험이 풍부한 전문의에게 시술 받는 것이 좋다.

모발이식 수술을 받고 예전의 풍성한 머리숱을 회복한 사람들의 대부분은 젊어진 모습과 함께 자신감 회복이 가장 좋은 점이라고 이야기 한다.

탈모로 스트레스를 받을 때는 자신도 모르게 위축되는 경우도 있고 처음 만나는 사람과 만날때는 더욱 더 신경이 쓰이기도 했기 때문이다.

요즘은 티 나지 않게 있는 머리상태에서 그대로 티 안나게 이식하는 기술이 생겨 주목을 받고 있다. 일명 연예인 모발이식으로 불리는 무삭발 비절개 모발이식이다. 삭발이나 절개를 하지않아 통증이나 흉터없이 모낭단위로 일일이 추출하여 탈모부위에 옮겨 심는 방법이다. 오늘 이식하고 바로 다음날 부담 없이 출근이 가능하다.

모발이식은 무작정 모발을 뽑아 원하는 부위에 이식하는 것이 아니라 모발의 굵기와 자라나는 방향, 디자인 등을 모두 고려해야 한다.

이를 무시한 채 무작정 이식을 하면 부자연스러운 모양이 되거나 생착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재수술 할 경우가 생길수 있다

모아름 모발이식센터 이규호 원장은 "무삭발 비절개 모발이식의 성고 여부는 생착률과 자연스러운 결과다. 그리고 이를 위해서는 신중한 병원선택이 필수 조건이다. 담당 의료진의 섬세한 시술 능력과 전문성, 시술 장비 등을 모도 갖추고 있어야 한다" 고 조언한다.

또한 모낭은 한정적이기 때문에 재수술에도 한계가 있는 만큼 시술을 결정할 때는 반드시 전문의료진과의 충분한 상담이 선행되어야 함을 잊지 말아야 한다.

원문보기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61226MW060719165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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